커뮤니티를 표방하는 네이버 카페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도 자동차와 같은 특정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이만한 커뮤니티가 없습니다.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게다가 100개가 넘는 Cafe에 가입하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더 이상 활동하지 말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면 탈퇴해야겠죠?
열심히 활동했지만 댓글 달기 등 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제가 나와서 자연스럽게 제가 작성한 댓글, 게시글도 삭제되지 않습니다. 별도의 관리도 필요한데요.
이미 나와서 재가입 후 삭제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 안 그래도 된대요. 네이버카페탈퇴방법 PC버전
컴퓨터로 탈퇴하는 방법부터 알려드릴게요.네이버 카페 홈 화면으로 이동하세요. 화면 중간에 보시면 [내 카페 관리] 누르시면 됩니다.
등록한 카페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제가 지금까지 가입한 CAFE가 무려 175개나 되네요.사실 활동을 하고 있는 커뮤니티는 손꼽힙니다. 앞으로 더 이상 활동을 하거나 들어가 보지 않을 것 같은 커뮤니티는 헤어져야겠죠?
오른쪽에 보시면 [탈퇴]버튼이 있어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PC버전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네이버 카페 탈퇴 방법입니다.물론 하나하나 들어가서 헤어질 수도 있지만 그러면 언제 175개로 할까요? 탈퇴 후 네이버 카페 게시글 삭제 방법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격이 급해서 먼저 헤어졌는데 남은 댓글과 게시글은 어떻게 하나요?이미 탈퇴하셨더라도 [마이카페 관리]에서 댓글이나 게시물 삭제도 가능합니다.메뉴에서 [탈퇴카페] 누르시면 됩니다.지금까지 헤어진 커뮤니티가 55개나 있다는 사실에 저는 더 놀랐습니다.
헤어진 커뮤니티 이름 옆에 [작성글 관리]버튼이 있어요.여기를 클릭하여 헤어진 커뮤니티에 남아있는 자신의 댓글, 게시물 기록까지 재가입하지 않고 삭제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서 네이버 카페를 탈퇴하는 방법
PC보다 휴대전화가 편한 세상, PC버전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손바닥 크기의 휴대폰으로도 네이버 카페 탈퇴 방법뿐만 아니라 댓글 게시글 삭제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전용 어플을 사용하고 있는데요.탈퇴하고 싶은 네이버 카페 들어가시면 됩니다.홈 화면 위의 [카페 정보]를 눌러주세요.
하단의 [카페 탈퇴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휴대전화에서 댓글을 삭제하는 방법휴대폰 앱에서는 탈퇴 후 댓글과 게시물 삭제를 따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미리 적은 내용을 확인한 후 삭제해야 합니다.휴대폰 버전에서는 PC처럼 [카페 관리] 탭을 지원하지 않습니다.따라서 가장 효율적으로 휴대폰에서 탈퇴한 후 게시물이나 댓글을 삭제하는 방법은 모바일이 아닌 PC모드로 화면을 전환하여 PC버전과 동일하게 관리하는 방법입니다.휴대폰에서 PC화면과 동일하게 보이려면 웹페이지에서 네이버에 접속하신 후 하단의 [PC버전]을 누르시면 됩니다.어렵지 않고 초등학생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방법을 이용하여 모바일 화면으로도 관리가 가능합니다.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커뮤니티도 취미,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법입니다.저처럼 10년 넘게 관리를 안 하면 무려 140개가 넘는 커뮤니티에 아직 가입을 했고 55개가 넘는 커뮤니티와 헤어졌는데 아직도 제가 남긴 글의 흔적이 남아있네요.저도 오랜만에 또 옛날 추억과 완전한 이별을 했어요.네이버 카페 탈퇴하시면 제 댓글까지 깔끔하게 삭제해주세요.네이버 CAFE에서 구독 멤버라는 신기능이 신설되었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제 구독 멤버가 몇 명인지 확인해 보세요! 누가 제 글을 팔로워 하는지 알아보면 아마 깜짝 놀랄 거예요.네이버 카페 구독 멤버 구독자 수 등록자 확인 및 구독 방법(+아이폰 갤럭시 앱) 얼마 전 갤럭시와 아이폰 네이버 카페 앱이 업데이트되어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건 네이…blog.naver.com네이버 카페 구독 멤버 구독자 수 등록자 확인 및 구독 방법(+아이폰 갤럭시 앱) 얼마 전 갤럭시와 아이폰 네이버 카페 앱이 업데이트되어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건 네이…blog.naver.com네이버 카페 구독 멤버 구독자 수 등록자 확인 및 구독 방법(+아이폰 갤럭시 앱) 얼마 전 갤럭시와 아이폰 네이버 카페 앱이 업데이트되어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건 네이…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