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레디 플레이어 원> – 진짜 덕후가 뭔지 보여줄게.

스토리의 요약:2045년경의 미국.사람들은 현실 세계 대신”오아시스”이라는 가상 플랫폼에서 놀다.<오아시스>을 만든 괴짜 천재 과학자는 죽기 전에 시스템을 3가지 열쇠를 감추어 놓았다.이를 다 찾으면,<오아시스>을 먹는 거야.대략 이 게임에서 이기면 상품이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페이스북, 테슬라, 애플을 맞춘 플랫폼장인 셈이다.착한 놈인 악당이다, 참석하지 않을 수는 없다···평가: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별 4개?일행 평가, 정말 1초의 고민 없이 할 수 있는.” 아는 만큼 보인다”1. 미국의 팝 문화, 대중 문화의 총집합이다.특히 감독 스티븐·스필버그 세대의.이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가 상당히 감상에 중요한 영화.스티븐·스필버그와 또래,”그때, 하라는 공부는 않고 매일 비디오 게임을 하고 만화 영화, 소설을 보던 오하이오 주의 제임스 씨는 이 영화를 보고감동의 해일을 느끼는 것이고, 안산의 고교 2학년 김 씨는 그저 비주얼 최고로 재미 있는 미국 영화 같다는 생각이 것이다.(미국의 대중 문화 1도 몰라도 일단 기본적으로 비주얼 자체가 훌륭하고 재미 있다.)2. 정말 미국 대중 문화, 이른바”팝 컬처”에 대한 스티븐·스필버그의 헌사.저는 영미권의 영화를 볼 때 영어 대사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편이지만, 주인공들이 “그래서 이것이 바로 사건의 단서이다!키이다!”이런 이야기를 할 때, key대신”rose bird”라는 말을 쓴다.(철자 자신 없다.나무에도 아마 맞을 거라 생각)로즈 버드는 무엇일까.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영화 한편만 들고 보라고 하면 과거 수십년간 절대 1위를 놓치지 않은 영화가 바로”시민 케인”라는 영화다.그<시민 케인>에서 결정적 단서가 되는 단어가 바로”로즈 버드”이다.영미권에서 “로즈 버드”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지도 원래 다른 의미가 있는지는 저도 모른다.그런데 단지 So this the key to~ 해도 되는데 굳이 로즈 버드 간신히 말한 것은 그것도 스필버그가 대사의 단어 하나하나에서 토크 리키가 넘치는 것이다.3. 그 밖에도 극중 주인공이 흥분해서 무언가를 설명하는 장면이 있는데”아라 키스”나 “밀레니엄 팰콘”라던가, 뭐 어쨋든”듄”,”스타워즈”의 같은 미국 대중 문화에서 건담, 모든 80년대 비디오 게임까지.진짜의 오타쿠의 영화이다.대중 문화의 덕력 충만<레이디 플레이어 한>을 보고이 모든 실험에 눈치 채면…이래봬도 당신은 진짜 오덕후. 이 모든 문화를 창조한 예술가들과 그 문화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팬에 대한 헌사의 영화에 보인다.그렇지만, 이런 설명을 다 제치고 그냥 재미 있다.재미 있고 비주얼이 최고입니다.아무것도 몰라도 그대로 봐도 좋아요…이라고 썼습니다만… 그렇긴그래도<샤이닝>정도는 알아야 영화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샤이닝>정도면 유명한 영화일까?나도 잘 모르겠어.<샤이닝>정도면 여러분 아시는 영화인가, 비밀의 코멘트로 많은 의견을 부탁합니다.#넷플릭스#레이디 플레이어 한#스티븐 스필버그#샤이닝#구글#메타#메타 버스#영화#영화 리뷰#영화 추천. 마이크로 소프트#인공 지능#AI#메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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