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마리모키움 밥세트 모스볼 깨짐 아이와 마리모키움 밥세트 모스볼 깨짐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 인플루언서 주인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창의 미술을 듣고 있는데, 어느 날 마리모를 데려오고 있었어요! 첫째가 워낙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집에서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먼저 마리모를 키우는 것부터 시작해보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 인플루언서 주인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창의 미술을 듣고 있는데, 어느 날 마리모를 데려오고 있었어요! 첫째가 워낙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집에서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먼저 마리모를 키우는 것부터 시작해보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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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큰딸이 가져온 마리모가 엄청 크거든요. 그동안 봐왔던 것 같아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아마 확실히 둥글게 말렸을 마리모가 풀리고 있는 느낌? 그랬다고 합니다. 덩어리도 갈라지는 현상도 있는 것 같고요. 이거는 동그랗고 단단히 감으면 된대요. 그런데 큰딸이 가져온 마리모가 엄청 크거든요. 그동안 봐왔던 것 같아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아마 확실히 둥글게 말렸을 마리모가 풀리고 있는 느낌? 그랬다고 합니다. 덩어리도 갈라지는 현상도 있는 것 같고요. 이거는 동그랗고 단단히 감으면 된대요.
어쩌면 가짜 마리모 같았지만 그래도 일단 첫째가 키워보고 싶다고 해서 마리모 키워서 세트랑 같이 이것저것 추가해서 구매해봤어요. 마리모 밥도 같이 주문했어요. 어쩌면 가짜 마리모 같았지만 그래도 일단 첫째가 키워보고 싶다고 해서 마리모 키워서 세트랑 같이 이것저것 추가해서 구매해봤어요. 마리모 밥도 같이 주문했어요.
ㅋㅋㅋㅋ 저는 왜 마리모가 아닌가봐요.. 찾아보니 모스볼이라고도 하네요. 모스볼도 담수성 녹조류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왜 마리모가 아닌가봐요.. 찾아보니 모스볼이라고도 하네요. 모스볼도 담수성 녹조류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검색한 후 첫 번째가 마음에 드는 마리도 어항으로 골라 주문했습니다. 어쨌든 검색한 후 첫 번째가 마음에 드는 마리도 어항으로 골라 주문했습니다.
모스볼의 마리모 어항으로 옮기기 전에 어항을 만들어 줬어요. 모스볼의 마리모 어항으로 옮기기 전에 어항을 만들어 줬어요.
자갈도 깔고 소라도 넣고 집에 있던 소품들을 활용해봤어요. 자갈도 깔고 소라도 넣고 집에 있던 소품들을 활용해봤어요.
스포이드가 서비스로 와서 부유물 같은 것이 나오면 떠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마리모가 좋아하는 물의 온도는 15도-25도의 시원한 온도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35도를 초과하면 죽거나 병에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서 물을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스포이드가 서비스로 와서 부유물 같은 것이 나오면 떠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마리모가 좋아하는 물의 온도는 15도-25도의 시원한 온도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35도를 초과하면 죽거나 병에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서 물을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마리도 키우는 세트로 어항을 완성한 아이들입니다. 그렇게 마리도 키우는 세트로 어항을 완성한 아이들입니다.
제가 어항으로 옮기기 전에 마리모를 단단하게 둥글게 감아봤는데 물에 들어가니 다시 풀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어항으로 옮기기 전에 마리모를 단단하게 둥글게 감아봤는데 물에 들어가니 다시 풀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마리모 밥과 워터클린을 주문했는데요. 워터 클린은 회수 시에 1~2방울 떨어뜨려 주세요. 마리모 밥과 워터클린을 주문했는데요. 워터 클린은 회수 시에 1~2방울 떨어뜨려 주세요.
물을 갈아 넣어주시면 됩니다. 사진 속 투명색은 밥입니다. 물을 갈아 넣어주시면 됩니다. 사진 속 투명색은 밥입니다.
수조 위 공간에 밥을 줄 수 있어서 편했어요. 물이 쏟아지지 않도록 반드시 바닥을 함께 받쳐줘야 했던 어항이었습니다. 수조 위 공간에 밥을 줄 수 있어서 편했어요. 물이 쏟아지지 않도록 반드시 바닥을 함께 받쳐줘야 했던 어항이었습니다.
마리모 밥은 성장에 필요한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워터클린과 함께 밥도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좋다고 합니다. 마리모 밥은 성장에 필요한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워터클린과 함께 밥도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마리 키우기를 시도해 봤어요. 결국은 엄마 몫인 것 같기도 해요. 먹이만 매일 주려고 며칠에 한 번씩 챙겨주고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이와 즐겁게 수조를 장식하고 키워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마리 키우기를 시도해 봤어요. 결국은 엄마 몫인 것 같기도 해요. 먹이만 매일 주려고 며칠에 한 번씩 챙겨주고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이와 즐겁게 수조를 장식하고 키워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돈내산 인증 쇼핑블록 어항 7컬러 미니 레고어항 베타 마리모키움 새우를 기르다 색상 : 핑크 더보기 2023.09. 구매확정 나의 돈내산 인증 쇼핑블록 어항 7컬러 미니 레고어항 베타 마리모키움 새우를 기르다 색상 : 핑크 더보기 2023.09. 구매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