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를 그리워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딸의 마음이 아직 영준도령의 것이라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나를 그리워하지 않더라도 나를 잊지 말아요~ 오늘 나와 함께 했던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해요나는 알고 있어.매일밤 나의 꿈에서 만나는 스님이 남편이 되는 분이야장현(남궁민)은 진심을 다해 길채(안은진)에게 고백하고 떠난다.그렇게 떠나버린 창현의 뒷모습을 보던 길채낭자는 자꾸만 그의 모습을 더 보고 싶어집니다.결국 청(선양)으로 가는 창현의 마지막을 보기 위해 원무의 도움을 받아 말을 타고 달립니다선양(청나라)으로 떠나는 태자에게 왕은 당부의 말을 남깁니다.선양에 가면 너무 화를 내지 않고 가벼워 보이지도 않으며.라고 세자 또한 기약 없이 언제 돌아올지 몰라 슬픔을 내비치고 있는 떠나는 세자를 보며 백성들이 슬퍼하고 있습니다그 출발길을 지켜보던 길채낭자청군에게 눈에 들어온 길채청군이 데려가려 하자 창현이 직접 나와 그를 말립니다.창현은 길채를 구했지만, 두 사람은 다시 말다툼을 시작합니다 무작정 선양으로 떠나는 것이 화가 나는지.. 무작정 내 입술을 빼앗은 것에 화가 났는지… 제대로 구분할 수 없는 길을 계속 다투다 삼천포에 빠져버렸네요 꽃신의 이야기에 빠져버립니다.길채는 꽃신을 빨리 갖다 달라고 합니다(아마 창현에게 빨리 돌아오라고 할 것입니다)내가 꽃신을 가져오면 딸은 나에게 무엇을 줄까요… 알잖아요.내가 원하는건 오직 나만을 위한 딸의 마음 창현영준도령을 잊으면 남는다는 장현에게 끝까지 자신은 영준도령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고 이야기합니다.”영준도령에겐 있고, 나에겐 없는 게 뭐예요?” 그러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신을 가져온다는 장현영준도령을 보면 내가 가장 한없이 고생했던 시절을 떠올린다는 길채(그를 순수하게 사랑했던 그 시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까요?영준도령은 은애에게 청혼을 했지만, 오랑캐와 마주친 그 사건이 마음에 걸려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은애에게 우리는 그날 아무것도 없었다는 시금은 아이를 잡아줍니다.영준도령의 배우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이라며 은자에게 용기를 주는 그 두 사람은 혼례를 올리게 되고, 그런데 혼례를 올리는 그들의 모습을 보는데 길채낭자는 슬프지 않습니다.선양에 도착한 태자강을 건너 도망친 포로를 돌려보내라는 청나라뿐만 아니라 날로 세자를 이어 간(청나라 왕)이 사사건건 두려워하면 병이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청에 도착하여 다른 일을 도모하려는 창현청역(통역인) 역할을 하면서 장사의 이윤을 남기고 청의 황실 사람들에게 좋은 물건을 밀수하여 그들의 자산의 배후가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창현의 행동은 곧 소문이 퍼졌습니다 좀처럼 구하기 힘든 물건을 찾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가 바로 창현요?황태자비의 어머니도 그를 부르고 말하고 용 뼈대도 이 소식을 듣고 그를 가까이 가져가면 합니다 그러나 장현이 잠입했던 모습을 기억하는 용골데는 칸쟈니와 의심을 갖고 그에게 이것 저것 물어봅니다.위기의 순간 제가 만약 간첩이라면 간첩을 눈치채지 못한 당신의 죄가 무겁다고 말하면서 만약 나를 죽인다면 친왕의 황실에 물건을 보낼 수 없게 되므로 미리 말하라고 합니다.정명수(용골대 수하)가 조선이 청나라 왕(강)에게 떠받치던 것을 일부 몰래 빼돌린 근황을 황제에게 알리려 하자 장현은 세자를 말리는 정명수가 쥐 같은 자의 뇌물을 받은 자가 용골대이니 건드리지 말라는 조언이 끝나자 용골대는 그 상소를 올린 자를 죽인다고 합니다.연준의 명령은 왕의 비위를 건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오랑캐에게 보낼 서정관이 필요하다고 남수창(영준도령)에게 그 일을 명하는데 그럴 수 없다고 한 영준도령은 감옥에 가고 재산도 몰수하게 됩니다.그 시각 정명수를 고발하는 일에 연루된 사람들은 모두 청나라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다른 관리들이 모두 처형되고 마지막으로 황제에게 끌려간 장현의 물음에 뭐라고 대답할지 궁금합니다창현이 고난을 겪는 동안 황제가 처형당하는 사람들의 물건을 모두 조선으로 보내라고 했고, 창현의 물건 또한 조선으로 보내져 길채 처녀의 유품을 보게 됩니다.(길채가 준 빨간 댕기)그날 밤 그토록 궁금했던 꿈속의 자신의 낭군님의 얼굴이 창현이라는 것을 알고 그렇게 흐느끼고 있습니다고인이 생전에 입던 옷을 갖고 3회 흔들며 외치면 다시 살아 돌아온다는 그 말을 믿고 싶고 창현 도령의 이름을 슬프게 외치고 봅니다 그를 냉대한 것이 너무도 슬퍼서 킬치에 딸로 점점 이야기가 더 빨리 변화하네요 드라마 애인8화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선양에 간 장현이 어떻게 강의 물음에 대답할지가당신~너무 궁금하네요 키 최 난쟈는 자신의 마음을 알았습니다만,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건강하기 시작한 것 같지만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를 그리워하는 킬치에 딸의 모습이 9화의 예고편에 조금 비치다~~너무 너무 궁금하네요본 포스팅은 사진 및 인용문고, 대사 저작권은 모두 MBC 방송국에 있습니다.#드라마 연인8회 #드라마 연인 정명수 #MBC금토드라마 #드라마연인 남궁민명 대사애인 연출 김경희·선영, 스페인 진출 노부 남궁민, 안·은진 이·학쥬 이·다인, 김·서울 안, 박·강소프, 박·정윤, 김, 윤 우, 권. 서현, 최. 용 우, 남. 이태원, 정. 혜원, 김. 무쥬은, 진. 곤우, 캔 길 우정, 김. 은 우 방송 2023, MBC연인연출 김선영, 천수진출 연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김소안, 박강섭, 박정연, 김윤우. 권소현. 최영우. 남태훈. 전혜원. 김무중.진건우.강길우.김은우 방송 2023 MBC연인연출 김선영, 천수진출 연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김소안, 박강섭, 박정연, 김윤우. 권소현. 최영우. 남태훈. 전혜원. 김무중.진건우.강길우.김은우 방송 2023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