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수와 호칭이야기 할아버지와 저는 한마을이래요

아이들이 알아야 할 호칭 할아버지는 왜 할아버지인지 삼촌은 왜 아저씨라고 부르는지 아이들에게 설명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잖아요 아이들이 명절에 호칭을 정확하게 부를 수 있도록 마을 수와 호칭에 대해 알아봅시다.

촌수와 호칭 이야기 키위북스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이래요’는 복잡한 촌수와 호칭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예전에는 친척들이 모이는 일이 너무 많았어요. 명절에는 물론 결혼식, 환갑잔치 같은 집안행사가 있는 날에는 모두 모여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친척들의 호칭이나 마을 수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만나기 쉽지 않고, 또 핵가족 사회가 되면서 더 촌수에 대해 알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촌수와 호칭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 배울 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남편이 형제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모의 존재를 모르고 살고 있어요.다행히 이모와 삼촌이 계셔서 아이들이 촌수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이 책에 나오는 토니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할아버지의 환갑을 맞이하여 큰아버지와 할머니, 큰아버지와 작은아버지 가족들을 만나게 됩니다.처음에는 어려움을 겪던 토니가 사촌들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전에는 몰랐던 친척들의 유대감을 느끼며 점점 가까워집니다.5촌이나 삼촌, 삼촌 등 어른들도 어려운 호칭에 당황하는 토니를 위해 할아버지는 가계도를 통해 아이들에게 호칭을 가르쳐 주셨습니다.엄마 아빠 나 언니 동생 가족부터 더 넓혀서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그 위 조상들까지!저의 존재가 어디에서 왔는지, 또 제 위치는 어디쯤인지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아이들이 쉽게 마을 수를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지만 어른들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마을 수가 잘 나와 있어서 저도 몰랐던 호칭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키위북스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대여에서 알아보는 마을 수와 호칭, 아이들에게 정확한 마을 수와 호칭을 알려주면 명절에 더욱 두터운 가족애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래요. – YES24″아버지 할아버지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할아버지와 나는 몇 치일까?” 이 물음에 선뜻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아이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올바른 촌지와 호칭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은 어른들도 마찬가지죠. 틀린 호칭을 쓴다… www.yes24.com이 포스팅은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는데 저의 솔직한 소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