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전성기 몸매를 잃은 사연? 딸 손수아 인스타 근황

한때 박미선, 김원희와 함께 개그맨 트로이카를 결성해 코미디 프로그램은 물론 예능을 맡았던 이경실이 오랜만에 예능에 컴백했습니다.

지난 12월 12일 방송된 ‘1호가 될 수 없다’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이경실은 고정 출연자 최양량, 팽현숙 부부와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선배 개그맨 최병서와의 에피소드도 소개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경실은 1966년생이고 저희 나이로는 54살입니다. 전북 군산 출신으로 90년대 초 미모와 몸매, 입담을 무기로 최고의 개그맨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작년 이경실 인스타에서도 알 수 있듯이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66cm에 50kg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한때 다이어트와 요가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정도로 이경실의 자기관리는 연예계에서도 철저하기로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1호가 될 수 없다’에서 나온 이경실의 몸매는 조금 부어 보였습니다. 한 55kg으로 보이네요.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tv/2020/12/22/221572185.jpg이경실의 남편은 개인사업가 최명호 씨로 2003년 가정폭력으로 송광기와 이혼한 뒤 2007년 현재 남편과 재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처럼 보였어요.현재 10대와 20대 네티즌들에게는 개그맨 이경실보다는 이경실의 딸 송수아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송수아는 201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한국의 3대 모델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또한 영화배우로도 유명합니다. 영화 ‘명당’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현재는 모델 활동 외에 무대 예술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송수아는 어머니의 몸매를 그대로 이어받아 171cm에 48kg이라는 건강한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성수아 인스타는 모델을 지망하는 많은 여성들이 찾는 인스타그램 채널입니다.네티즌들은 30여 년 동안 국민들을 즐겁게 해준 이경실의 복귀를 환영하는 동시에 딸 송수아의 업그레이드된 미모에 감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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