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개인화업무에참여할때계속어떻게자신의업무를관리하고진행해왔나요? 꼭 회사 업무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생활을 관리하는데 어떻게 참여하고 있나요? 최근에는 모든 업무나 개인의 생활을 관리함에 있어 <전산화>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개인 역량의 큰 차이를 가늠하는 첫 단추로는 <메모하는 습관>을 가능하게 크게 꼽곤 합니다. 개인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극단적으로 극명하게 갈리곤 하는데요.
자신의 삶을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바로 <계획하는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해봤고 사실 이것저것 손대지 않은 것이 거의 없었다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최근 가장 만족스럽고 만족도 높은 플랫폼으로 <노션(Notion)>을 추천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개인 자료 관리 플랫폼으로 Notion 노션을 추천하기 전에…
나도 이것 저것 추천사와 유사 플랫폼을 모두 조사했습니다.Evernote에서 마이크로 소프트 원 노트, TickTick, 스케줄 관리 등을 실시한다 예전에는 Wunderlist이 있고 지금은 마이크로 소프트 To-Do가 되었습니다.구글에서도 구글 지킨다는 점에서 Task검사를 하는 플랫폼 등 정말 다양한 사례를 모두 확인하였지만, 실은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뭔가 항상<이런 게 있어야 할텐데..> 하는 아쉬움.특히 에버 노트의 경우는 불편이 이만저만이 없었습니다.확실히 쓸모와 활용도가 많았는데 그것에 비교하여 항상 조금씩 부족하고 있고 특히”동기화”의 부분도 잘 되거나 실패하기도 했고 궁극적으로는 완성도가 몇년이 지나도 뭔가 빠지는 것 같습니다.많은 분들이 이러한 플랫폼 서비스를 애용하는 것 중의 하나는, 최근에는 거의<컴퓨터>나 개인 디바이스 장치로 자신의 일과 생활을 균일하게 관리하려는 부분도 있습니다.이어 자신의 수집 자료를 어딘가에 간직하도록 기록하려는 것도 있습니다.그래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서는<요금제>라는 것을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를 결제하고 자신의 Needs에 채우려고 합니다.그 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서비스의 질과<가격이에요.가장 비슷해서 제1세대 버전에서 각광 받았던<에버 노트>과 가격을 비교하면 개인용 1년 요금제 기준으로 노ー션 한글 버전이 좀 더 싸네요.물론 1년 쿠폰을 적용했는데도.결국 1년에 5만원 꼴이 될 것입니다.그래도 나는 전반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기능,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적인 방향으로 볼 때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질
여러분은 어떤 기기를 쓰고 있습니까?저는 개인적으로 권하고 싶은 기기는 Apple기기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Windows도 좋지만 우리의 미래에는 가장 적합한 장치는 Apple이 아닌가 생각하고, 가격 또한 점차 낮아지는 느낌이 드는 추세입니다.칩셋의 고성능화가 적용되며 굳이 높은 사양의 기기를 사지 않아도 좋고, 만약 내가 정말 고 성능이 필요한 업무를 할 것이 아니면 낮은 사양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또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아진 요즘 꼭 PC에 저장하지 않아도 좋으니 용량 사용 최소화도 열린 요즘입니다.즉, PC에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고도 좋고, 만약 Apple가 지원할 수 없는 것이 있으면 낮은 사양의 WindowsPC와 노트북 컴퓨터를 하나 갖고 있으면 좋겠습니다.궁극적으로는 노션의 사용은 모든 OS를 호환한다는 점에서 매우 매료되었다.대체로 Apple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은 Windows와 Android에서는 사용 불가능하지만 그런 경계는 모두 허물어 놓았으니 내가 언제든지 원하는 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그러나 개인적으로는 Apple시리즈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어떤 직종이라도 100% 쓸모 있는 노션 Notion
퍼스널 라이즈의 자료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과 안 쓰는 것의 차이는 질에서 극명하게 다릅니다.자료를 늘 놓겠다는 게 아니라 보다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서로의 업무를 제대로 이행하려면 메시지의 전달이 “명확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러나 그것에 비교하여 항상<주먹이>방식의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들은 복잡하고 힘들고 배우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의미 없는 디스만 시행하는 데 바쁩니다.그러나 그렇지 않고 우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얼마나 일의 이해를 했던가.<협업>구조로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내용을 정리하면서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 우선입니다.노션의 사용은 누군가가 이렇게 해야 한다!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이 어떤 내용인지에 의해서 쓰는 사람의 성향에 의해서 갖가지로 변모할 수 있습니다.즉 빈 캔버스다는 것입니다.물론 예는 있지만.
기본적인 구성은 좌측 메뉴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자신만의 리스트를 만들어 그것에 맞추어 필요한 데이터를 차례 차례로 늘고 관리하는 링크하고 접속합니다.빈 캔버스 그림을 넣거나 태그를 붙이거나 주제를 넣거나 달력을 넣는 방법으로 필요한 기능이 모두 제공되고 있습니다.그래서 자신이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의해서 자신의 업무에 맞는 최적화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발현하거나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그러나 누구도 꼭 그날 그날 무슨 일을 하겠죠?메모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있으면 언제든지 누군가가 있는 내용과 자료를 요청했을 때 바로 찾고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생각이 있다면 ‘로드맵’ 관리는 기본 중에서 기본
반드시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로드맵은 어떤 일을 진행해도 반드시 필요합니다.프로젝트를 끝내기 위한 프로세스의 시작은 항상 존재해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세스에는 각각 필요한 부수적인 사항이 존재합니다.각 단계, 노드별 구성은 짜야 하고 단 한가지로 부족하면 과정이 멈추어 버리기도 합니다.무엇보다 단계적으로 담당해야 할 담당자나 필요한 자료가 있어 요청하거나 협조가 요구되는 사항이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로드맵 자체를 설계하지 않고( 간단하게라도 위와 같이 구현하면 좋지?)그냥 말로만 하면 일이 잘 될 거예요?로드맵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역량 차이는 심각한 만큼 극명하게 갈리게 됩니다.
메모하는 사람과 무심코 일하는 사람
자신이 맡은 일을 마칠 때<자신의 것>에 만들면서 일을 하는 것의 중요성은 큰 힘을 발휘합니다.실제에 메모를 하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 사람의 미래를 관측하면 무난히 메모하는 사람이 항상 정상에 머무르는 경향이 큽니다.이때 메모는 나의 다이어리로 될 수 있으며 이러한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메모를 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자신의 메모가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단기적인 메모만 존재하거나><전혀 메모를 하지 않는 사람>의 일입니다.모든 엄청난 자료와 관련한 자료, 내일의 일과 1주일, 1개월, 1년 단위의 목표 및 관리 방법이 메모 습관으로 이어지는 이런 활동은 자신이 알지 못 했던 정보나 지식이 더 빨리 습득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시간에 소모하는 것을 줄이고 효율성과 생산성이 극대화되고 있음을 주목하는 것입니다.반면 메모를 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소모성의 것. 즉 같은 일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여러분은 과연 이러한 사람과 함께 일을 하고 싶습니까?
노션 사용법 한글 다운로드 안내마지막으로 간단하게는 하지만 노션 사용법과 노션의 한글 다운로드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하고 싶습니다.관련하는 몇개의 링크도 함께 넣어서 드립니다.모든 링크 자료는 Notion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고, 다운로드 후에 설치 및 로그인을 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계정의 사용은 “Google계정””Apple계정”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원하는 계정에 접속하시면 좋습니다.현재까지 내가 다른 타사의 기능을 모두 종합적으로 사용하여 본 결과, 권장하는 편성은 다음과 같습니다.문서 도구-Office365(가능하면 Google docs와 스프레드 시트에 대체)클라우드-Google드라이브 또는 드롭 박스 개인 자료 플랫폼-노ー션 한글(Notion)불필요한 지출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여러분이 디자이너라면 해당 사항에 없을는지도 모릅니다.디자이너다면, 그냥 Apple사용자의 기준으로 반드시 정품을 사용해야 하며, PPT와 EXCEL을 처리해야 하는 직업에서도 Apple사용자는 정품을 위해서 Office365를 쓰지 않으면 안 되겠죠.만약 그런 일은 아니다”블로거””작가””개발자”이라면 Apple을 기준으로 “구글 드라이브”+”노션”의 조합을 적극 추천합니다.https://www.notion.so/ko-kr/desktop: 예기치 않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www.notion.so노션 사용법 한글 다운로드는 위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www.notion.so/ko-kr/guides: 예기치 않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www.notion.so기본적인 사용 가이드는 위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만약에 노션을 설치하고 처음 로그인을 하셨다면 ‘시작 메뉴얼’과 오른쪽 ‘템플릿’을 먼저 보시면 되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확인하고 따라하는 것이 가장 빨리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하죠? 뭐든지 직접 해야 스킬이 빨리 올라가니까 느긋하게 일주일 정도 들여다보고 그동안 흩어져 있던 자신의 메모를 직접 관리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블로거, 디자이너, 개발자분들의 경우 평소에 해오던 것과 비슷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라면 더 빨리 숙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노션 한글 요금제는 얼마 정도일까?요금 플랜에 등록 때는 가능한 한 PC앱에서 직접<설정><요금 플랜>에 접속하고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Apple기기에서 곧바로 직접 가입 확인을 했더니 역시 조금이라도 금액이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뭐든지 비교적 Apple은 조금이라도 높은 가능하면 귀찮더라도 PC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저는 1년 요금 플랜에서 개인 이용자 기준에서 쿠폰을 적용하고 약 38,000원 정도로 결제됐는데요.제가 요금제를 사용한 최대의 이유는 파일 업로드<무제한>과 게스트<무제한>버전 기록<30일>때문에 하게 되었습니다.만들어 놓은 문서의 용량이 5MB를 넘는 경우도 있는 사실 5MB는 너무 적어요.만약 10-20MB정도가 되더라도 결제를 하지 않았을 텐데요?마지막에 드롭 박스 페이퍼에서도 이와 비슷한 기능을 실현하기 위해서 개발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노션 전체적인 기능이 ” 가벼운 ” 느껴지고”공유”도 너무나 간단하고, 요즘 너무 많이 사용되는 추세입니다.공개하는 내용이 정리되면 쉽게 이렇게 링크를 작성해서 바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스마트 폰은 “연락”를 교환하기 위한 것으로 공유된 자료를 “모니터링” 하는 데 사용하세요.이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며, 스마트 폰은 결코 업무용으로는 안 됩니다.*태블릿 또는 PC를 사용하여 자료를 작성하고 업무에 참여하세요!아무리 잘 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역시 스마트 폰으로 업무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드롭박스 페이퍼에서도 이와 비슷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노션의 전체적인 기능이 ‘가볍게’ 느껴지고 ‘공유’도 굉장히 쉬워서 요즘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공개하고자 하는 내용이 정리되면 간단하게 이렇게 링크를 작성해서 바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 스마트폰은 ‘연락’을 주고받기 위한 것으로, 공유된 자료를 ‘모니터링’하는 정도로 사용하세요. 이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며, 스마트폰은 결코 업무용이 되지 않습니다. * 태블릿 또는 PC를 사용하여 자료를 작성하고 업무에 참여하십시오! 아무리 잘 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역시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